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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티저 이미지. |
2020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트레일블레이저는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62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캠페인에서 허니제이와 마샬은 음악 프로듀서와 댄서로 등장한다. 두 아티스트는 2020년 당시 트레일블레이저 광고가 흘러나오는 TV를 옆에 두고 3년 반 만에 재회한다. 이어 돌아온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알리기 위한 새로운 BGM과 안무의 힌트를 보여준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는 더욱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진화한 상품성을 갖춘 정통 아메리칸 SUV로 소비자들에게 완성형 콤팩트 SUV의 새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