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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
12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김포시-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가 오는 2033년까지 총사업비 4조 8700억원을 투입해 491만9000㎡(약 149만평) 규모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계획단계부터 수소연료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투자와 열섬 완화, 물 안심순환, 녹색교통 인프라 구축 방안을 수립해 재생-회복-순환-포용으로 다시 태어나는 리:본(Re:Born)도시로 조성해 국내 환경재생 모범사례로 만들 예정이다.
2021년 9월 기획재정부에 신청한 예타 조사는 경제성 부족을 사유로 2022년 9월 통과되지 못했으나 구역계 조정 및 토지이용계획 변경 등 경제성 제고 방안을 강구해 올해 5월 예타 조사를 재신청했다. 예타 조사를 통해 이번 사업이 통과되면 2028년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해 2033년 준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이 예타 대상사업 선정으로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며 "향후 진행될 예타 조사 등 남은 행정절차도 원활히 통과할 수 있도록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대응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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