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복인 11일 방성빈 BNK부산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문현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지역 이웃에게 여름철 보양식을 지원하는 여름 특화 사회공헌사업이다. 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17년째 매년 실천하고 있다.
이날 방성빈 부산은행장과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문현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방 행장은 "올해는 많은 폭우와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하셔서 어르신들이 무사히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