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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연합 |
7일 재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법원에 이 같은 내용으로 개명을 신청해 허가받았다.
조 전 부사장은 한진그룹에서 활발한 경영 활동을 펼쳤지만 2014년 ‘땅콩 회항’ 사건 이후 모든 직책을 내려놨다. 2018년3월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복귀했지만 비슷한 시기 동생인 조현민 한진 사장(당시 한진칼 전무)의 ‘물컵 갑질’ 사건이 터져 다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2019년 4월에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 별세 이후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과 함께 ‘3자 연합’을 맺어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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