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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
6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주형 강소기업을 포함한 21개 기업이 참여해 해외 영업, 기술 연구, 품질관리, 자재구매 등 10개 직종에서 172명의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원주형 강소기업은 원주에 본사나 주 사업장을 둔 10인 이상 중 중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임금 및 직원복지, 고용안정이 주요 선정기준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원주형 강소기업은 △대양의료기(주)(해외영업 1명) △(주)단정바이오(해외영업 1명, 기술연구 1명) △㈜광덕에이앤티(엔지니어 4명) △㈜굿플(품질관리 1명, 생산 1명) △㈜리스템(자재구매 1명, CS고객지원 2명, 가공 2명) △㈜네오플램(생산 3명) △㈜데어리젠(생산 6명) △㈜아이벡스메디컬시스템즈(생산 3명) △㈜디카팩(생산 1명) 등 9곳이다.
원주시 구인구직 해피데이는 구직자에게는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로 매월 10일과 25일 두 번 진행하고 있다.
백연순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기업의 매출 실적이 아닌 임금 및 직원 복지를 우선 순위로 평가해 선정한 원주형 강소기업에 지역의 많은 인재가 채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우수기업 발굴 및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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