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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건설부문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ICR 국제인증원에서 안전보건·환경 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인증 수여식에 참여한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김덕용 ICR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동양의 건설부문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ICR 국제인증원 본사에서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 김덕용 ICR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SO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인증으로 제품의 품질을 비롯해 기업의 내부 서비스 및 경영 등 기업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표준화해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인증하는 제도다.
그 중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 및 질병의 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은 환경법규 및 규제 준수 등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및 지속 가능한 환경 경영여부를 평가해 인증여부를 결정한다.
동양은 지난 6년간 사고 사망만인율 0.00(퍼밀리아드) 달성과 중대재해 발생 건수 0건을 유지하는 등 안전을 기업운영에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는 건설부문의 안전보건 및 환경관리 조직을 신설해 관련 규정 및 지침을 제정하고, 각 현장 상시 점검을 진행하는 등 기업 내 안전문화 정착에 지속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동양 관계자는 "동양의 건설부문은 2003년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인증에 이어 이번 안전보건 및 환경경영 시스템 인증까지 획득해 품질, 환경, 안전보건 종합관리 체계가 구축되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품질만족, ESG경영가치의 실현,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kjh12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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