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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3개국 해외 정부 인사들을 대상으로 2030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펼쳤다. 사진=부산항만공사. |
BPA에 따르면 이날 해양수산부 항만분야 협력국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부산항을 방문한 인사들은 브루나이 항만청 부청장, 엘살바도르 대통령실 국장,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엘살바도르 사무소장, 태국항만청 수석보좌관 등이다.
BPA는 3개국 정부 인사들에게 부산항 및 해외 항만간 협력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항만 안내선에 승선해 2030부산엑스포 개최 예정 부지를 소개했다.
semin382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