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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26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 사업에 지원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 최형식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왼쪽), 김영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오른쪽) |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효성의 지원금으로 45세 이상 중장년 여성 40여 명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과 회계·경리사무원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들 수강생은 자격증 취득 등 해당 업종의 직업 전문교육 뿐 아니라, 직업인으로서의 자세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직무 소양 교육 등 실제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교육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정기적인 취업 상담과 구직 정보, 일자리 소개 등 실제 취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어진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급식조리사, 돌봄 교사,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 전문 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
효성의 지원으로 그간 총 400여명의 여성이 취업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원받았으며, 약 354명이 급식조리사, 돌봄 교사, 요양보호사, ERP 물류 사무관리원 등 다양한 직군의 취업에 성공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며 "지역사회와 주변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효성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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