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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
21일 한은에 따르면 이창용 총재는 제93차 BIS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해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연차총회에 앞서 열리는 ‘제22차 BIS 연례 콘퍼런스’, ‘세계경제회의’에서 해외 석학, 회원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 경제·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BIS 연차총회에서 연차보고서 등을 승인하는 한편,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ds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