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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의 ‘인터랙티브북팩’ 홍보 포스터. 사진=웅진씽크빅 |
인터랙티브 북은 웅진북클럽이 지난 2019년 출시한 뒤 현재까지 20만 세트, 개별 600만권 이상의 판매 성과를 올린 글로벌 인기 AR 독서 콘텐츠이다.
기존에는 웅진북클럽에서만 인터랙티브 북을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인터랙티브 북팩 단독제공을 통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들에게 폭 넓은 차세대 독서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20일 선보인 인터랙티브 북팩의 선발주자는 ‘새싹팩’으로 유아 베스트셀러 전집이다. 직업체험에 중점을 둔 ‘한걸음 먼저 사회탐방’과 일상 속 지적 호기심을 키워주는 ‘첫지식그림책 콩알’로 이뤄졌다. 독후활동 보조재로 활용하기 좋은 영상·동요 같은 연계 콘텐츠와 증강현실 전용앱, 거치대도 함께 제공된다.
김진각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본부장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연령대와 관심사를 아우를 수 있는 인터랙티브 북팩 시리즈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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