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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원강수 원주시장(가운데)는 우해승 원공노 노조위원장, 김동진 삼양식품 생산본부장, 염동진 참존 대표, 유승환 파리그라상 BU장(왼쪽부터)과 지역향토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에는 삼양식품, 참존, 파리크라상 등 3개 향토기업이 참여했다.
3개 기업 모두 원주시에서 20년 이상 향토기업을 운영해온 상시근로자 130명 이상의 기업체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협약 당사자들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원주시청공무원노조는 지역 향토기업의 제품구매와 홍보를 통해 사회공헌에 동참한다.
노조는 오는 9월 창립 2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500만원 상당의 삼양식품 선물꾸러미를 기념품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지역 향토기업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함께할 예정이다.
우해승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향토기업과 늘 함께 발전하는 노조가 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향토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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