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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지킴이 안전턱’ 시범 설치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
경찰에 따르면 ‘아동지킴이 안전턱’은 기존의 과속방지턱과 다르게 안전턱의 양쪽 면을 황색으로 도색하는 한편, 가운데 부분은 홈이 파이도록 함으로써 기존 과속방지턱이 ‘감속’에만 주안점을 두었던 반면에 ‘감속과 전방주시’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가운데 홈 부분에는 도로와 동일한 색상의 보조 슬로프가 있어 혹시라도 운전이 미숙한 초보운전자나 오토바이 운전자가 홈이 파인 부분으로 주행하더라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
2022년 1월 특허청에 정식으로 특허 등록되었으며, 공동발명자인 부산경찰청 류해국 공공안전부장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용한 경험이 있는 기계식 주차장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 것"이라며, "차량 바퀴를 양쪽 플레이트에 맞춰 진입해야 하는 기계식 주차장에서는 누구든지 전방을 주시하고 서행하면서 운전에 집중했던 기억이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부산 사상구와 기장군의 스쿨존 4곳에 시범도입·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이들 설치장소에서는 단 한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확대 시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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