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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스타트업행사 ‘2023 비바텍’에 설치되는 대·중소 동반진출 KT협력관의 가상 이미지.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
대·중기재단은13일 KT와 손잡고 비바텍에 참가하는 대·중소기업 협력 홍보부스를 마련해 플랫폼·5G·스마트시티 분야 국내 중소·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수출상담과 유럽진출 등을 알선·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비바텍 KT 협력관에는 클라우드·5G 특화업 기업 이노와이어리스를 비롯해 △엔아이투스(네크워크장비) △모레(AI플랫폼) △아드리엘(광고 자동화 플랫폼) △선일텔레콤(광케이블 부품) △고려오트론(광커넥터 및 분배기) △마르시스(IPTV용 디지털 위성방송용 수신장비) 7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비바텍 행사에는 전세계 130여 개 나라에서 총 8000여 개 기업들이 참가하고, 관람객도 약 13만명이 몰릴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한다.
특히, 주최측이 우리나라를 최고 등급의 파트너십인 ‘올해의 국가’로 선정한 만큼 유망 중소벤처·스타트업들이 집중 주목받고, 많은 비즈니스 기회도 주어질 것으로 재단은 기대한다.
대·중기재단 관계자는 "K-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성공 진출을 위해 대기업의 인적 네트워크와 현지 인프라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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