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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문화축제 60년사 백서 모습. 사진=김해시. |
시에 따르면 400페이지 분량의 ‘가야문화축제 60년사’는 1962년을 시작으로 시대 변화에 따라 성장해 가는 축제의 모습을 사진과 기사, 이야기로 기록해 시민들이 가야문화축제의 정체성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또 축제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축제 발전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전위는 내실 있는 백서 제작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언론사 및 김해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축제와 관련된 사료를 수집했다.
백서에는 가야역사와 유적, 축제의 유래와 역사, 사진으로 보는 축제 60년, 언론이 바라본 축제, 역대 축제 포스터와 제전위 조직 등이 수록되어 있어 60년 축제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류동철 제전위 위원장은 "이번 백서가 가야문화축제의 지난 60년 역사를 정리하고 미래 60년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변곡점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야문화축제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에 보답할 수 있도록 김해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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