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 단체 사진. 우미건설 |
히어로즈 패밀리 힐링캠프는 지난 4월 출범한 전몰·순직군경 자녀 맞춤형 지원사업인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참여가정 간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전몰·순직군경 유가족간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첫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힐링캠프는 보호자와 자녀로 구분하여 대상자 특성과 수요에 기반한 맞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가정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전문 미술작가, 미술교육가, 배우, 무용가 등 전문가들을 초빙해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또래집단과의 상호작용, 유대감 향상을 위한 미니 운동회 등에 참여했고 보호자들은 힐링 테라피도 함께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아이의 양육, 교육에 관심이 높은 보호자를 위해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의 대표 멘토인 심리상담가 박재연 소장이 진행한 건강한 가족 대화법은 큰 호응을 얻었다.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국가보훈부와 우미희망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업이다. 우미희망재단은 만 19세 이하 미성년 자녀를 둔 126가구의 총 185명에게 개별 맞춤형 지원을 펼치기 위해 6억 원을 출연했었다. 4월 출범식을 가진 뒤 5월부터 멘토단 활동과 함께 기념일 선물 전달,맞춤형 심리상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석준 우미희망재단 이사장은 "국가유공자 유가족이 교류하고 상호 지지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부재한 상황"이라며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이 그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ekn.kr


![[신간 소개] 상처를 넘어 다시 ‘사람’을 선택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af48a182d22540f8ad686e8643c20690_T1.jpg)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 ↑...코스피 5300대로 복귀 [개장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d553c0f870764cc4bed9b7018c0997d1_T1.png)
![[특징주] 한올바이오파마, 임상 3상 유효성 실패에 급락](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f634972c3f95482aa6bd7b3a86d81879_T1.png)
![[미-이란 전쟁 한 달] 중동 수주 관망세…미국으로 눈 돌리는 건설사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3.2da08e0e10f64f9c853179ef53830f0a_T1.jp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호르무즈 위기와 트럼프 정치의 비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조원태 반대한 국민연금의 ‘기괴한 이중 행보’](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2282e8b775224f60a812962edc1e4734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