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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7회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11일 KTX광명역 일원에서 역대 최다인원인 5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 제7회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한반도 평화통일시대에 KTX광명역이 남북평화철도 출발역으로 지정되길 바라는 28만 광명시민 염원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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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7회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
박승원 광명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남북고속철도가 KTX광명역에서 출발한다는 먼 미래를 바라보며 광명시 새로운 시대를 위해 인내를 가지고 시민과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희망과 평화를 품고 함께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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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7회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
올해 KTX광명역 평화마라톤대회는 하프, 10㎞, 5㎞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광명시 외 지역에서 3600여명이 함께했으며 처음 신설된 5㎞ 가족과 커플 부분 참여자도 1500명 넘게 참여해 전국적인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광명시 13개 유관단체 495명 자원봉사자는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