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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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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국가유공자 최고로 예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6.06 23:06
이현재 하남시장 제68회 현충일 추념사 발표

▲이현재 하남시장 제68회 현충일 추념사 발표.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6일 검단산 현충탑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하남시는 고(故) 김영로 대령님 등 190위 애국선열 희생을 늘 기억하고, 국가보훈 대상자를 최고로 예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추념식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비롯해 이현재 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묵념과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이현재 시장은 여성학도병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하남시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국가유공자인 김기엽 여사 가정을 위문했다. 6.25전쟁 당시 16세 여학생이던 김기엽 여사는 인민군 만행에 적개심을 느끼고 언니와 함께 여성학도병으로 자원했다. 당시 1군단 사령부 소속으로 정보수집 업무를 담당하며 크게 활약했다.

이현재 하남시장 5일 국가유공자 김기엽 여사 위문

▲이현재 하남시장 5일 국가유공자 김기엽 여사 위문. 사진제공=하남시

한편 하남시는 호국영웅 생애를 구술 채록해 출판하는 ‘기억으로 쓰는 역사 사업’을 비롯해 △올해 보훈예산 전년 대비 15억원 증액 △보훈명예수당 월 3만원 인상 △사망한 참전유공자 미망인 복지수당 월 2만원 인상 △국가유공자 긴급난방비 20만원씩 지원 △보훈회관 올해 11월 준공 등 다양한 보훈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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