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 포토

조하니

inahohc@ekn.kr

조하니기자 기사모음




현대리바트, 佛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한 소파 '파니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6.06 11:31

잉가 상페와 맞손…편안함, 디자인 차별화 역점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도 이어나갈 계획"

2023060601000240900011751

▲6일 현대리바트가 프랑스 출신 여성 산업 디자이너 ‘잉가 상페(Inga Sempe)’와 손잡고 출시한 ‘파니노 소파’. 사진=현대리바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현대리바트가 프랑스 대표 여성 산업 디자이너 ‘잉가 상페(Inga Sempe)’와 협업한 프리미엄 구스 소파 ‘파니노’를 선보였다.

6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잉가 상페는 덴마크 그래픽 아티스트 매트 이베르(Mette Ivers)와 ‘꼬마 니콜라’의 삽화가인 ‘장 자크 상페(Jean-Jacques Sempe)’의 딸이다. 유명 이탈리아 브랜드, 글로벌 명품 가구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해왔다.

총 3개 색상(하얀색·초록색,회색)으로 구성된 파니노 소파는 등받이 쿠션을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앉거나 눕는 등 다양한 자세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주요 등받이와 방석에 올록볼록한 볼륨감도 더했다.

파니노 소파 겉감은 보들보들한 촉감의 ‘부클레(Boucle)’를 적용했다. 부클레는 곱슬이나 매듭이 있는 원단으로, 특히 이 소재는 국제인증기관 ‘오코텍스(OEKO-TEX STANDARD 100)’의 유해물질 테스트도 통과했다. 이 밖에 쿠션 충전재의 70%를 프리미엄 구스 소재로 채워 포근함을 강조했다.

제품 판매 가격은 215만원으로, 리바트 토탈 등 현대리바트 공식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완호 현대리바트 크리에이티브랩 팀장은 "다양한 시도를 통해 국내 가구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파격 실험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해외뿐 아니라 국내 작가들과의 협업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ys@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