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동나비엔 콘덴싱보일러 광고 이미지. |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콘덴싱보일러 사용 시 연간 질소산화물을 약 87%,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각각 70.5%, 19%씩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콘덴싱보일러 1대당 연간 20년생 소나무 137그루를 심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콘덴싱보일러가 10년 이상 사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한 가정당 1370그루 이상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이러한 환경효과에 힘입어 정부는 지난 2020년부터 대기관리권역법에 따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콘덴싱보일러 설치를 의무화 하고 있다.
콘덴싱보일러는92%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진 1등급 제품으로 평가된다. 일반보일러 대비 최대 28.4%까지 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다.
일반보일러가 80% 초반의 열효율로 에너지효율 4등급을 받은 것과 확연히 차이가 난다.
에너지효율 증가에 따라 가스요금 절감도 실현 가능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콘덴싱보일러 사용 시 연간 44만원의 가스비 절감이 가능하다. 가스요금이 인상될수록 요금 절감폭은 더 크게 상승한다.
현재 환경부와 지자체는 콘덴싱보일러 보급 지원사업 진행 중이다. 이 제도를 활용하면 콘덴싱보일러를 구매할 때 일반 가정은 10만원, 저소득층은 60만원씩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콘덴싱 가스보일러의 선두주자 경동나비엔은 천연가스에서 ‘수소’로의 에너지 전환에 앞장서기 위해 ‘수소 콘덴싱보일러’ 보급에 착수했다.
100% 수소가스가 공급돼도 현재의 보일러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전환 키트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 키트가 개발되면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는 보일러에 키트만 적용해도 수소가스를 사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에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 판매 중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는 2021년 이미 수소를 혼입한 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수소 레디 인증’을 획득했다. 100% 수소가스로 가동되는 수소 콘덴싱보일러를 시범운영하는 수소마을(H2 Village)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youns@ekn.kr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공급망기금 첫 외화채 5억 달러 발행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5d3f97bde828464ab277b0d6d3460c87_T1.png)

![[카드사 풍향계] 하나카드, 영세·중소 가맹점 부담 완화 外](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4a7d1a48635043b19b9c9dcec9066ead_T1.jpg)


![유가에 달린 국고채 향방…WGBI·바이백으로도 금리 하락엔 역부족 [분석]](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e1fa13c87d3049e59bc264eae06d89bb_T1.png)
![하루 만에 급락…韓 증시, 트럼프 한마디에 ‘롤러코스터’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2.ad955f2c6cb946d9b573012859d3406e_T1.png)
![[EE칼럼] 화석연료 공급망의 취약성과 에너지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EE칼럼] 비축유 208일의 의미와 나프타 비축 과제](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40321.6ca4afd8aac54bca9fc807e60a5d18b0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뉴이재명 논쟁과 유시민과 김어준의 프레임 정치](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제과점인가 카페인가… 가업상속공제 둘러싼 업종 판정 전쟁](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2006년과 2026년의 오세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9.5fbbb98032c14a40a4d13d8ab50ffc39_T1.png)
![[기자의 눈] 한국 TV산업, 흠집내기보다 응원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01.e4dcbdf886f549abb4bad8f63e414a74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