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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서린사옥 전경. |
SK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사회적가치 창출액을 측정해왔다.
SK그룹에 따르면 주요 관계사들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가치 총액은 전년 대비 1조6000억원(8.6%) 가량 증가한 20조5566억원으로 집계됐다.
세부 지표 별로는 △경제간접 기여성과(E) 20조7775억원(고용 11조6000억원, 배당 4조4000억원, 납세 4조8000억원) △환경성과(E) 2조7598억원(환경 제품·서비스 9000억원, 환경공정 3조6000억원) △사회성과(S) 2조5389억원(사회 제품·서비스 1조1000억원, 노동 6000억원, 동반성장 4000억원, 사회공헌 400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환경과 사회 분야의 제품 및 서비스 영역에서 총 1조9368억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셈이다.
SK 각 관계사들은 이날부터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와 산식 등을 사별 홈페이지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SK그룹 관계자는 "이해관계자들이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고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런 식으로 사회적가치가 SK 각 관계사 사업에 내재화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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