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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차산악회 행사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이날 올린 <오랜만의 산행입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마니산 정기를 거론하면서 ‘앞으로 활기찬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어 "숨 돌릴 틈도 없는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따로 운동할 시간이 부족해 퇴근 때 27개 층 468계단을 걸어 오르는 것이 운동의 전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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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마니산 산행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오늘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