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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규모별 3개 그룹으로 구분하고 환경교육, 자연생태, 기후대기, 환경안전, 환경산업, 자원순환, 물 관리 등 7개 분야 정량평가와 시-군 특화사업 지표 분야의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구리시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리시는 시-군 특화사업 지표 분야에서 △구리하수처리시설 2050 탄소중립 실현(탄소중립 분야) △자원순환교육센터 설치(자원순환 분야) △시립양묘장 운영 및 시민정원사 양성 통한 정원문화 확산(녹색성장 분야) △하수처리수 재이용 및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물관리 분야)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구리시는 5월 경기도 주관 2023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는 등 명실상부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일 "이런 좋은 성과가 나온 데는 구리시 공직자 헌신과 기꺼이 정책에 동참해준 시민 덕분이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구리를 만들기 위해 구리시민과 함께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하나하나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구리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 자원순환, 녹색성장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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