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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동두천시의회 의원.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
김재수 의원은 "공포의 양이 위험의 양보다 항상 많다"며 "이 말은 곧, 장래 어떤 위험을 대처하는데 보다 객관적이고 냉정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뜻"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위험은 우리 동두천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적인 숙제"라며 "정말 큰일이란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사실은 더 분명하다. 심각하고 어려운 숙제라는 점도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김재수 의원은 현금 지원성 인구증가 시책의 중장기적 효과가 크지 않다고 주장하며 이른바 ‘먹튀 출산’ 논란을 일으켰던 전남 해남군 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동두천 인구감소 주된 원인으로 꼽히는 양주 옥정신도시의 ‘인구 풍선효과’를 언급하며 지금보다 더 근본적이고 생산적인 인구문제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김재수 의원은 "신도시 조성에 따른 주거여건과 교통환경 개선. 바로 이것이 옥정신도시 인구증가 원인이며, 동시에 동두천 인구감소 이유"라며 "인구감소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도시 정주환경과 인프라에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큰일을 먼저 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될 것이다"는 말을 인용하며 "단순한 인구감소 방지와 인구증가 시책이란 차원을 넘어, 지역경제 실핏줄을 살리고 도시 인프라와 정주여건을 튼튼하게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재수 의원은 "살기 좋은 도시로 동두천 매력 지수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건설적이고 장기적이며 근본적이고 생산적인 도시 설계에 초점을 두자"고 강조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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