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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
지수는 4.56p(0.18%) 내린 2572.56으로 출발한 뒤 보합권 내 등락하다 약세로 마쳤다.
기관은 3830억원, 외국인도 8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달 23일 이후 첫 매도 전환이다. 개인은 홀로 357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전날 미국 증시 약세에 이날 수출 통계 약세가 부정적 영향을 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장중 지난 달 수출이 8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0.70%), LG에너지솔루션(-2.50%), LG화학(-0.87%) 등은 하락했지만, SK하이닉스(1.57%), 네이버(2.26%)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0.31%), 통신업(-1.69%) 등이 내리고 기계(0.27%), 화학(0.23%) 등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84p(0.80%) 오른 863.78로 마쳤다.
지수는 0.99p(0.12%) 내린 855.95에 개장한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64억원, 기관은 14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20%), 셀트리온헬스케어(3.65%), JYP엔터테인먼트(4.34%) 등이 올랐다. 그러나 에코프로(-0.18%), 펄어비스(-1.10%) 등은 내렸다.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는 소속 그룹 엑소 일부 멤버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7% 넘게 하락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790억원, 코스닥시장 7조 1150억원으로 집계됐다.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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