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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김포시 |
이번 ‘어린이집 환경개선 사업’은 국공립 어린이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김포시는 올해 2월 사업관련 공고를 내고 3월부터 5월 중순까지 42곳 어린이집 신청을 받았다.
이후 신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준공연도 및 정원충족률, 평가인증, 경기도시스템을 통한 회계보고, 운영 지속성, 열린어린이집 지정 여부, 행정처분 이력 유무 등 자체 선정기준표를 통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실시한 뒤 노후도 및 시급성을 고려해 민간 16곳, 가정 22곳 등 38곳을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포시는 총사업비 10%를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민간 어린이집에는 500만원씩, 가정어린이집에는 250만원씩 보조금을 지급한다. 선정된 어린이집은 올해 10월까지 도배-장판 공사, 매트 교체, 외부 놀이터 공사 등 시설 개보수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집 보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모님께서 신뢰할 수 있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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