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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송=페북 캡처 |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비 맞은 장미꽃을 보며 5월을 보내고 6월을 준비합니다>란 제목의 글에서 이런 진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우연히 걷다가 울타리에 핀 장미꽃을 보았다"면서 "이틀간 꾸준히 내린 비로 좀 초라한 모습일 줄 알았는데 햇빛을 머금은 붉은 색보다 더 진한 붉은 빛으로 성숙함을 엿볼 수 있었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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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이 시장은 끝으로 "5월을 보내기 아쉬워 수녀인 이해인 시인의 ‘5월의 장미’라는 시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한 구절을 소개했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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