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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지난 25일 ‘나라키움 남양주·영등포 복합청사’ 준공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26일 캠코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을 가진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와 ‘나라키움 영등포 복합청사’는 캠코가 국·공유재산 개발에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행복주택(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 최초의 위탁개발사업이다.
캠코는 유휴 국유지에 총 사업비 약 261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만398㎡ 규모의 나라키움 남양주 복합청사를 신축했다. 남양주 복합청사는 총 3개동으로 구성됐으며 경인지방 통계청 구리사무소 및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 신청사와 행복주택 74가구, 근린생활시설로 사용된다.
또 나라키움 영등포 복합청사는 기존 영등포구·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노후 청사를 철거하고 신축한 건물이다. 총 사업비는 약 188억 원으로, 지하 2층∼지상 12층에 연면적 5996㎡ 규모다. 영등포 복합청사는 영등포·동작구 선거관리위원회 신청사와 행복주택 63가구, 근린생활시설로 쓰인다.
캠코는 복합청사 신축을 통해 정부 부처의 청사 신축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실현과 함께 청사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남양주·영등포 복합청사는 최초로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주택을 건립한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정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국·공유재산 개발에 앞장서 정책사업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캠코는 정부·지자체 등과 협력해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49건 약 1조 7000억원 규모의 국·공유재산 위탁개발사업을 완공했고 현재 47건 약 1조 4000억원 규모의 개발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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