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부동산투자전락’ 세미나에서 배형철 신한라이프 고객전략그룹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미리 보는 신(新)정부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열린강연에 이어 부동산 자산관리에 관심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장 동향과 투자 및 절세 전략을 설명하고자 마련됐다.
각 프로그램에는 부동산 애널리스트, 세무 전문가, 신한라이프 웰스매니저(Wealth Manager)등이 참석해 ▲부동산 투자전략 ▲세법개정 해설 ▲상속·증여와 절세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부동산 자산가치 상승을 경험하면서 자산관리와 절세 방안에 대해 기존 부유층 뿐만 아니라 영리치(Young Rich)의 관심도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액 자산가의 니즈와 금융시장 변화에 따른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ys106@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