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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은 17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용일 대표이사(왼쪽 첫 번째), 설계사부문 대상 이민숙 씨 (왼쪽 두 번째), 대리점부문 대상 남상분 씨 (왼쪽 세 번째), 이성재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 자리에는 정몽윤 회장, 조용일·이성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하이플래너가 참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최고의 영업실적을 거둔 하이플래너에게 수여되는 현대인상 대상에는 대전사업부 이민숙(여, 설계사 부문) 씨와 천안사업부 남상분(여, 대리점 부문)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매해 우수한 성과를 보여준 이민숙 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대상을 수상했다. 남상분 씨는 2020 현대해상 연도대상에서 10회 대상 수상 기록을 세운 뒤 이번 2022 연도대상에서 11번째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디서든 정상의 자리에 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뜻 깊은 결과를 이뤄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보험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 현대해상의 밝은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여기 계신 하이플래너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현대해상 하이플래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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