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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윈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친환경 제품 유통 위한 상호 협약 체결 했다.(사진 왼쪽 장정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업본부장,오른쪽 구경본 ㈜에코윈 대표) |
이번협약식에는 구경본 ㈜에코윈 대표, 백현식 ㈜에코윈 상임고문, 장정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업본부장, 전형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업부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에코윈은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등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우수한 제품과 원천기술 및 특허를 다수 보유한 그린바이오(Green-Bio)기업이다.
협약을 맺게 된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전국적으로 220개 지회로 구성된 기관으로 1963년 7월 19일 법률 제1367호에 의해서 창설 됐으며, 본부는 서울시에 두고 각 광역시와 도에 지회, 각 시·군·구에 연합분회, 각 읍·면·동에 분회를 두고 있다.
또 회원 상호간의 친목에 중점을 두고,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이바지함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정치활동을 할 수 없도록 법에 규정하고 있다
이번 유통 계약으로 에코윈이 생산한 친환경 유기농업자재를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전국망을 통해 유통하게 되며, 이로 인한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장정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업본부장은 "에코윈의 휼륭한 친환경 유기농자재를 유통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전국 220개 지회와 협력하여 유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 것"이라고 밝혔다.
구경본 대표는 협약식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생성될 공동의 시너지를 활용, 국내 다양한 지역에 에코윈의 우수한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하고 지역사회에 적극 공헌하겠다"고 전했다.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