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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왼쪽 4번째)이 저서 ‘천원을 경영하라’ 판매수익금 전액 5000만원을 15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한 뒤 김영태 병원장(왼쪽 5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 |
아성다이소는 15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판매수익금 기념식을 열고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 ‘천원을 경영하라’ 서적의 수익금 전액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증금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의 사회취약계층 소아환자 치료 지원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