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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만큼 우리 선생님들도 소중하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매일 학생들과 함께 더 많이 웃고, 더 깊이 채우며 더더욱 사랑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선생님과 학생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