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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이 14일 모내기철 영농현장을 잧아 벼 드문모심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
이날 찾은 모내기 현장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김형수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장, 양철규 대덕농협 조합장, 쌀연구회 김지선 회장과 쌀연구회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드문모 시연회도 함께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드문모심기는 단위면적당 필요한 육묘상자 수를 절감하는 재배기술로서 △육묘상자 당 볍씨 파종량을 280~300g(관행 130~180g) 내외로 밀파하여 모본수를 적게하고 드물게 심는 것으로 △이앙 시 재식본수는 3~5개(관행 10~15개), 재식밀도는 3.3㎡ 당 50~60주(관행 70~80주)로 줄여 모판 개수를 관행대비 1/3~1/4로 줄일 수 있도록 개발된 재배방법이다.
시는 2022년부터 벼 드문모 재배기술의 파급효과 증대를 위해서 모판 생산 농작업 대행을 추진하는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드문모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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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성시 |
이날 직접 시연에 참가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로서, 적극 확대 보급해 농업인들의 수고를 덜고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 달라"면서 "벼 육묘 생산 농작업 대행을 추진하고 있는 각 지역농협에서도 드문모 모판 생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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