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투자의 찬스 채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투자의 찬스 채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의 찬스 채권’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스마트자산관리팀 소속) 또는 은행연계계좌 보유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신청 고객이 타사에 보유 중인 채권을 입고하고 7월말까지 잔고를 유지하면 순입고 금액별 최대 5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장외채권을 매수한 고객은 순매수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으며, 1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매를 지급한다.
장형철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채권 자산 보유한 고객을 위해 입고이벤트를 신규로 준비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투자의 찬스를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uc@ekn.kr










![[EE칼럼] 글로벌 공급망, 정책의 일관성이 중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a.v1.20251113.f72d987078e941059ece0ce64774a5cc_T1.jpg)
![[EE칼럼] AI의 심장은 원자력, 원자력의 심장은 인재](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신연수 칼럼] 기후변화 대응, 더는 후퇴하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11.d106b5fa7dae4b1b8bb0b2996cdd827a_T1.jpg)
![[신율의 정치 내시경] ‘잊혀진 사람’과 유튜브 사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선택](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모니터 속 AI만 버블이다](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금융에 ‘냉정함’이 필요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511/news-p.v1.20250707.4f068e7ca63e46c6836a2ff4bd23427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