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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단의 ‘편안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공간활용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더 뉴 QM6’가 주목을 받고 있다 |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최근 세단의 ‘편안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공간활용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더 뉴 QM6’가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QM6는 세단에 버금가는 부드러운 승차감을 지니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 먼저 엔진룸에서 들어오는 소음을 막기 위해 엔진룸과 캐빈 사이에 흡음재를 넣었다. 또 모든 트림에 이중접합 유리를 달아 주행 중 외부에서 들리는 여러 소음도 차단했다. 세단보다 창이 넓어 풍절음에 약한 SUV의 단점을 고급 자재인 이중접합 유리로 상쇄했다.
르노코리아는 QM6 LPe에 들어간 도넛 탱크를 통해 세단처럼 조용하고 편한 SUV를 만드는 데 일조했다. 르노코리아는 도넛 형태의 탱크를 차체 바닥에 고정하지 않고, 차체 골격의 일부인 사이드 빔에 고정했다. 이렇게 바닥에서 살짝 띄운 상태이기 때문에 LPG 통이 차체와 닿으면서 생기는 물리적 소음과 진동을 최대한 줄인 것이다. 차체에서 떨어져 있으니 가해지는 충격도 줄어 훨씬 안전하다. 르노코리아는 해당 기술로 특허도 취득했다.
파워트레인도 주목받고 있다. 엔진 회전수가 높으면 당연히 소음과 진동이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회전수 변화가 급격히 생길 때 마찰음이 더욱 심해진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를 무단변속기(CVT)로 대응했다. CVT는 변속충격이 없다. 또 주행 중 시종일관 낮은 엔진 회전수를 유지한다. QM6는 시속 50km로 달릴 때 1300rpm, 시속 100km에선 1800rpm의 낮은 회전수를 유지한다.
QM6는 이번 부분변경으로 새로운 외관과 함께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 했다. 새로운 라디에이터 그릴으로 좀 더 다부진 이미지가 됐고, 그릴에 맞춰 앞뒤 범퍼와 스키드도 새로 디자인했다. 버티컬 디자인의 LED 주행등을 새로 추가하면서 헤드램프가 더욱 또렷해졌고 18, 19인치 휠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실내는 친환경 올리브그린 나파 가죽시트를 새롭게 추가했다.
편의장비들도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이지 라이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9.3인치 디스플레이에 실시간 티맵 내비게이션,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누구(NUGU), 멜론·지니뮤직, 유튜브, 팟빵, 뉴스리더 등의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지 라이프 내비게이션은 와이파이 테더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추가적인 통신 비용도 없다.
이외에 LED 살균 모듈, 공기청정 순환모드·초미세먼지 고효율 필터 공기청정 시스템 등을 새롭게 적용해 실내 쾌적도를 높였다. 뒷자리에서 고속 충전이 가능한 65W C-타입 USB 포트를 추가 했다.
kji0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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