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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은 불안을 고통스럽고 부담스러우며 쇠약하게 만드는 감정으로 여기는 현대인들에게 불안을 협력자로 삼을 수 있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시한다.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인 저자가 본인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예시들과 과학적 연구 결과를 함께 활용해 불안은 우리에게 필요한 힘이라고 강조한다. 동시에 불안을 추진력으로 바꾸는 명확한 방법을 밝혀냈다.
불안은 불확실성에 대한 신체의 반응이다. 예로부터 불안은 원시인들의 심장박동 수를 높이면서 그들의 감각을 예민하게 하고 날카로이 집중하게 함으로써 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 경보 시스템이었다. 현대 사회에서 불안은 질병으로 여겨진다. 우리는 불안을 원치 않는 고통으로 여기며, 이 감정을 없애기 위해 항불안제 및 진통제를 과잉 처방하기도 한다.
저자는 불안을 협력자로 여기면 삶의 모든 부분이 향상된다고 말한다. 불안을 잘만 활용하면 오히려 우리에게 좋은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사고방식을 만드는 것이 불안을 고치는 최선이자 유일한 방법이기에, 불안 그 자체를 고치는 것이 아닌 불안에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한다.
책은 △1부 ‘불안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 △2부 ‘우리는 어떻게 불안을 오해했는가’ △3부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구제할 것인가’ 등으로 구성됐다.
제목 : 불안이 불안하다면
저자 : 트레이시 데니스 티와리
발행처 : 와이즈베리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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