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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윤 큰사랑심리상담센터 원장이 강서구직업진로체험을 경복여고 1학년 학생들 대상으로 진행 하고 있다.[사진=큰사랑심리상담센터 |
강서구직업진로체험은 많은 청소년들에게 직업에 대한 관심과 비전으로 이어지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직업진로체험학습은 강서구에서 11년째 교육청 교육기부직업진로체험인증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큰사랑심리상담센터에서 열렸으며, 큰사랑심리상담센터 정지윤 원장의 ‘마음은 뇌의 작용’이라는 주제로 강의 및 체험수업이 진행됐다.
먼저 최현배·계유진·이지원 원장이 집중력과 주의력,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어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심리상담사의 역할과 비전’, ‘뇌파로 가는 자동차의 자기조절훈련’을 정지윤 박사와 함께 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