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세계센텀시티 ‘가정의 달’..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2층 중앙광장을 방문한 가족과 함께 게임을 체험하고 있는 어린이. 사진=신세계 센텀시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신세계 센텀시티는 2일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지하2층 중앙광장(백화점과 몰 연결통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신세계 오락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게임기와 △댄스 플레이 펌프, △스피드 에어하키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신세계 백화점 앱을 통해 신세계 오락실 게임 참여 코인과 스파랜드와 아이스링크, 키자니아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9층 옥상정원 주라지에서는 회전목마와 바람개비놀이, 알록달록 풍선 만들기 체험 이벤트 등 아이들의 모습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semin382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