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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모델이 가정의 달 인기 품목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롯데하이마트 |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8일까지 안마의자·게임기·모바일 등 인기 선물가전을 최대 2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가족 선물 기획전’을 벌인다.
27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어린이날(5일)과 어버이날(8일)을 맞아 높은 구매율을 보이는 상품 위주로 기획됐다.
주요 상품은 △건강가전 브랜드 휴테크, 코지마 안마의자 △인기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플레이스테이션5 △스마트폰 갤럭시S23 울트라(512GB)·갤럭시버즈2 등이다. 행사 기간에 이들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50%의 상품 할인과 캐시백·모바일 상품권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도 할인 판매를 의미하는 ‘쎄일(SALE)’과 하이마트 사명을 줄인 ‘하마’를 합친 ‘쎄일하마’ 행사를 다양한 테마로 진행한다. 먼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휴테크 카이 RES7 안마의자 △삼성전자 빌트인 비스포크 인덕션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4(512GB) 등을 최대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증정한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LG전자 듀얼히트 2in1에어컨 △LG전자 제트 무선 청소기 △애플 아이패드 프로M2 △삼성전자 갤럭시북 Pro 등 매일 인기 상품 30개를 선정해 최대 12% 카드 청구할인, 엘포인트 2% 추가적립 혜택 등 최대 59%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김은정 마케팅부문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선물로 가전 상품이 주목 받는 만큼 이번 가정의 달 행사를 가전의 달 페스티벌로 준비했다"며 "부모님이나 자녀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다양한 할인 헤택이 제공되는 인기 선물가전을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