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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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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비염·꽃가루 불편 완화 로션티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4.24 18:33

'르메이에르' 로션성분 20% 함유, 피부 자극 적어
무형광·무향·무프린팅 3무 친환경 안전성도 확보

깨끗한나라 르메이에르 로션티슈

▲깨끗한나라가 24일 출시한 ‘르메이에르 로션티슈’ 사진=깨끗한나라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깨끗한나라가 자연 유래 로션 성분을 함유해 피부자극을 덜어주는 부드러운 로션티슈 ‘르메이에르(Le Meilleur)’를 새롭게 선보인다.

깨끗한나라는 로션 성분을 20% 함유해 환절기 비염, 꽃가루 알레르기 등 잦은 티슈 사용에 따른 코 주변 불편함을 덜어주는 로션티슈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르메이에르 로션티슈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사탕수수 추출물인 식물성 스쿠알란이 함유돼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엘리드 피부과학연구소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 피부 무자극 인증을 완료했고, 무형광, 무향, 무프린팅 등 3무(無)로 안전성도 함께 확보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내부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가볍고 산뜻하며 부드러워 고급스러운 손수건의 느낌이 난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부드러움을 한층 더 극대화한 ‘르메이에르’를 통해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부드러움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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