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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24일 개점한 서울 용산동 아이파크의 ‘코웨이갤러리’ 매장 전경. 사진=코웨이 |
코웨이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운영한 아이파크몰 팝업스토어가 높은 호응을 얻어 매장 규모를 2배로 확장해 정식 매장으로 재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약 60여 개 제품을 상세히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와 전시 공간 인테리어를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의 슬립 앤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주요 제품인 스마트 매트리스와 안마의자 ‘마인’ 등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코웨이는 코웨이갤러리 용산 아이파크몰점 재개장을 기념해 매장 방문객이 제품 체험 미션을 달성하면 럭키볼 뽑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경품으로는 안마의자, 노블 공기청정기, 룸 스프레이, 커피쿠폰 등을 무작위 증정한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소진 때까지 소프라움 거위털 베개를 사은품으로, 제품군에 따라 알레르망 침구, WMF 식기 세트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