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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사진=한국중부발전 |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134개 공공기관에 대한 ‘2022년도 동반성장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은 27개 기관, ‘우수’ 22개, ‘양호’ 42개, ‘보통’ 23개, 최하위 등급인 ‘개선필요’ 등급은 20개 기관이 받았다.
최우수 등급은 남동발전과 한국중부발전·한전KDN 등 6개 공기업과 aT·산단공·한국디자인진흥원 등 21개 준정부·기타 공공기관이 받았다.
우수 등급은 한국가스공사 등 12개 공기업과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등 10개 준정부·기타 공공기관이 받았고, 양호 등급은 한국마사회 등 12개 공기업과 국가철도공단 등 30개 준정부·기타 공공기관이 받았다.
보통 등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2개 공기업과 국립공원공단 등 21개 기관으로 평가됐다.
최하위 등급인 개선필요 등급은 대한석탄공사 등 4개 공기업과 한국고용정보원 등 16개 기관이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중기부는 이번 평가 결과, 공공기관의 상생협력이 개선되고 동반성장 저변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평가대상 134개 기관 중 약 30%인 39개 기관이 전년대비 등급이 상향된 것이 이를 반증했다. 또한, 양호 등급 기관은 26개에서 42개로 늘어난 반면, 하위 등급으로 분류되는 보통 및 개선필요 등급 기관은 57개에서 43개로 줄었다.
중기부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수준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이는 새정부 출범 이후 상생을 통한 경제성장의 중요성과 함께, 대기업의 시혜적 지원보다 ‘협력과 파트너십’을 통한 ‘함께 성장’을 강조한 기조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반영될 예정이며, 중기부는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동반성장을 선도하도록 평가지표 등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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