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PC선 |
수주 선박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해 2026년 4월까지 인도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현재까지 62척 76억2000만달러어치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 157억4000만달러의 48.4%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PC선 20척, 탱커 3척, 컨테이너선 19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0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8척, 중형가스선 2척을 수주했다.
![]() |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PC선 |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