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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서울대공원 벚꽃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과천시 |
이번 벚꽃음악회는 과천시와 서울대공원이 협업으로 준비했으며 ‘차이콥스키의 폴로네이즈’를 서막으로 영화 ‘인디아나 존스 테마’, ‘아웃 오브 아프리카 메인 타이틀’, ‘비제 카르멘 서곡’, 소프라노 박은우의 ‘첫사랑’, ‘아름다운 나라’ 등 클래식에서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 음악을 선보인다.
당일 공연 현장에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벚꽃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다만 과천시민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이 준비됐다. 사전 예약을 받아 과천시민 100명을 위한 지정 좌석을 제공한다.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한국마사회 주관으로 경마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는 ‘벚꽃축제’에서 공연, 투어, 체험 이벤트 등에 과천시민 10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6일 "벚꽃음악회가 완연한 봄기운을 음악으로 전달할 터이니,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찾아 달라"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혜택을 과천시민께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