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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1호차 주인공 인플루언서 진절미 |
전달식은 5일 GM한국사업장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1호차 고객인 크리에이터 진절미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진절미는 "내 생애 첫 차로 지금 대세 차량인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직접 선택했는데, 1호 고객이 돼 매우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로베르토 렘펠 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한 글로벌 모델로 품질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GM의 모든 역량을 집약해 만들었다"고 전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