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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동구릉 3인 3색’ 프로그램 안내문. 사진제공=구리시 |
동구릉 3인 3색은 고려 혼란을 잠재우며 조선을 건국하고, 임진왜란과 같은 시련의 시대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해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간 태조(건원릉), 선조(목릉), 영조(원릉) 3인의 왕을 만나볼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이다.
운영시간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이며, 코스는 건원릉, 목릉, 원릉 순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4월부터 구리시 문화예술과로 신청 가능하며, 참여 인원은 프로그램당 20명 이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4일 "문화가 있는 날, 세계유산 조선왕릉 동구릉에서 3가지 색다른 시대를 경험하며 역사를 곱씹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