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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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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라디오서 솔직·유쾌한 입담 화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3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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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진솔한 입담을 보여줬다.SBS 파워FM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진솔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지민은 31일 생방송으로 진행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최근 발매한 첫 솔로앨범 ‘페이스’(FACE) 관련 에피소드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춤과 노래 중 더 잘하고 싶은 것으로 노래를 선택하며 "저는 확실히 타고난 쪽은 절대 아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제 파트가 쉽지 않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다. 틈 날 때마다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노력을 강조했다. 또 "팀 안에서 다른 색깔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음색을 연구하려고 시간을 많이 쏟았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에도 유쾌하게 대답했다. 지민은 ‘강경 소주파’라는 팬들의 표현에 "밥이랑 같이 먹으면 배가 부르더라. 그래서 따로 먹는 걸 좋아한다"며 "물 한 잔, 소주 한 잔 마신다"고 말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요즘엔 운동을 안 한 지 좀 오래됐는데, 주로 한강을 많이 뛴다"고 했다. DJ 최화정이 "아침인지 저녁인지만 말해달라"고 요청하자 "보통 새벽인데 시간까지는 비밀로 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라디오 방송에 참여한 지민은 "돌잔치 주인공이 된 기분"이라며 "너무 오랜만에 나왔는데 선배님 웃으시는 모습 보니 너무 행복했고 팬분들과 가까이에서 얘기할 기회가 없었는데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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