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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웅남이’가 해외 50개국에서도 개봉한다.CJ CGV |
최근 배급사 CJ CGV에 따르면 ‘웅남이’ 판권이 대만, 러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홍콩 등 50개국에 팔렸다. 대만과 베트남에서는 다음달에 개봉한다.
지난 22일 개봉한 ‘웅남이’는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날까지 19만8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는 반달곰에서 사람이 된 웅남이(박성웅)가 국제범죄조직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인공을 맡은 박성웅을 중심으로 이이경, 최민수, 염혜란 등이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