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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BMW 초고성능 SUV ‘뉴 XM’ 탄다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3.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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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가수 지드래곤(G-DRAGON)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M 전용 초고성능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뉴 XM’의 공식 앰배서더로 가수 지드래곤(G-DRAGON)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지드래곤의 캐릭터와 카리스마가 뉴 XM의 아이덴티티와 부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향후 다양한 소식으로 뉴 XM만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 차는 BMW M이 1978년 출시한 스포츠 쿠페 M1 이후 45년 만에 선보이는 M 전용 모델이다. M 하이 퍼포먼스 라인업 최초의 전기화 모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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