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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 ‘노티드 월드’ 플래그십 스토어 이미지 |
노티드는 2017년 도산공원에 1호점 오픈 후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5년 만에 국내 최고의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다.
이번 노티드 월드 플래그십 스토어는 디저트와 전시를 결합한 매장이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부터 6m 높이의 대형 스크린에서 ‘노티드’의 콘셉트 세계관을 담은 3D 영상을 볼 수 있다.
내부에선 전면 유리창을 통해 석촌호수의 절경도 즐길 수 있다, 매장 곳곳에는 ‘서수현’, ‘글로리홀’, ‘초곡리’ 등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노티드’를 상징하는 ‘슈가 베어’, ‘스마일’, ‘크림’을 주제로 협업한 조형물이 설치돼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울러 매장에선 노티드 월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컵케이크’와 40여종의 인기 굿즈를 한 자리에 선보인다.
또한 ‘우유 생크림’, ‘클래식 바닐라’, ‘얼그레이’와 같은 베스트셀러 도넛을 비롯해 커피 및 음료 등 70여종의 다양한 식음(F&B) 메뉴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일러스트가 그려진 ‘노티드 월드’ 전용 포장 패키지도 준비했다.
길옥균 델리&스낵(Deli&Snack)팀장은 "‘지난해 8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준비하며 프리뷰 형식으로 진행했던 잠실 팝업도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노티드 월드’ 플래그십 스토어 역시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pr902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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